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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원분야의 중요성

현재 에너지 수급 및 기후 변화가 지속적으로 글로벌 이슈가 되고 있고 우리나라에서는 이를 타개하기 위한 가장 현실적인 대안으로 원자력을 활용할 계획이다. 에너지 이슈 대 응책으로서의 가치와는 별도로 수출 산업으르서의 가치 또한 높은데, 우리나라의 UAE(아 랍에미리트) 원전 수출 사례는 원자력의 수출사업화가 국가 경제에 미치는 영향을 여실히 보여준다. 건설 수주액 200억 달러, 발전소 운영 참여 매출 200억 달러의 사상 최대 규모 수출이다. 이러한 고급 플랜트 수출은 신규 고용 창출 효과가 크며, 건설, 기기 제작, 설 계, 원전 기술개발, 금융 등 전후방 산업연관 효과까지 고려하면 국가경제 전반에 걸쳐 막대한 효과가 있다. 향후 이러한 원전 수출사업을 지속적으로 도모하기 위해서는 다양한 공학분야의 기술을 융합한 더욱 우수한 원전 개발이 필요하다. 재료분야는 가장 고전적인 공학 분야이면서 동시에 인류의 기본적 필요를 가장 잘 지원 하고 있는 분야이다. 혁신적 재료처리 기술을 통하여 폐기물이 적고 초장수명 운전이 가 능한 원자로를 개발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우리나라는 제어계측과 IT 분야의 세계적 선두주자로써 뛰어난 기술력을 바탕으 로, 원자력의 활용에 있어서도 두뇌에 해당하는 제어계측 분야를 지능화함에 따라 보다 안전하고 효율적인 이용을 보장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국내의 발달된 통신 및 디지 털 신호처리기술을 원자력에 융합함으로써 국제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다.

우리는 이미 세계에서 6번째로 원전을 해외에 수출한 국가로서 원전 수입국에서 원전 강국으로 전환된 상태이다. 하지만 후쿠시마 사고 이후로 안전성이 획기적으로 향상된 원 전이 아니면 국제 시장에서 발붙이기 어려운 상황이 되었다. 원자력의 수출산업화를 위해 원자력기술과 재료기술, 제어계측 기술의 융합을 통한 미래 경수형 원전 핵심기술을 개발 하여 국내 원전의 안전성을 획기적으로 개선하고자 한다. 이는 그동안 원전 수출에서 자 주 문제되어 왔던 기술의 종속성 문제에서 벗어나 비교우위의 독자적 기술을 갖추는 것을 의미한다. 설립이후 현재까지 원전 설계 및 운영기술 개발과 우수 인력 양성을 통하여 우 리나라 원자력 기술의 발전에 주도적인 역할을 수행해온 KAIST 원자력 및 양자공학과는 차후 세계 원전 기술을 주도할 수 있는 창의적인 전문 인력들을 배출하여 국가 발전에 큰 보탬이 되고, 관련 연구 개발, 설계, 제작, 운영 등 여러 분야에서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 하는 우수한 인재를 배출하기 위해 교육역량 및 연구역량 향상을 도모할 것이다.

사업목적 및 목표

본 “3I 혁신형 경수로 사업단”은 “3I(Integrated Intelligent, Inherently Safe, Innovative Materials) 기반의 지능성, 피동 고유 안전성, 그리고 친환경성을 보유한 3세 대 인피니트급 경수로 원전 기술의 핵심 고급인력 양성”을 사업비전으로 삼고 있다.



본 사업단에서는 1) 첨단 IT 기술을 장착하고, 2) 획기적 고유 피동 안전성으로 무장하며, 3) 혁신적 재료처리를 통하여 폐기물이 적고 초장수명 운전이 가능한 “triple I” 특성을 갖춘 인피니트급 혁신형 경수로(Innovative Power Reactor: IPR) 개발을 연구목표 로 삼고, 현재 국내외에서 개발 중인 제 3세대 플러스의 경수형 원전(APR+ 등) 보다 획기 적으로 발전된 경수로 핵심기술 개발이 목표이다. 이를 위해 통합 지능형 인간기기연계 시스템 (Integrated Intelligent MMIS) 개발, 고유 안전성 피동 시스템 (Inherently Safe Passive System) 개발, 핵심재료 장수명화 및 방사선량 저감화를 위한 혁신적 재료기술 (Innovative Materials Technology)을 개발하고자 한다. KAIST 원자력 및 양자공학과는 세계 우수 연구중심대학원으로 발전하여 왔으며 본 BK21 플러스 사업을 바탕으로 원자력에너지 분야 세계 Top 수준으로 성장하기 위해 국제화를 꾸준히 추진하여 국내·외 최신동향을 반영한 교과과정개편, 100% 영어 강의의 질적 수준 향상, 외국인 학생 및 연구인력 확대를 도모할 것이다.